[칼럼] 4차 산업시대 자녀교육방향
상태바
[칼럼] 4차 산업시대 자녀교육방향
  • 강충인
  • 승인 2019.09.15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강충인 미래교육자
강충인 미래교육자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의 자녀교육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장소이고 교사는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지식은 교수, 교사에 의하여 학습 받아왔다. 교수나 교사가 지니고 있던 지식은 자신의 전문분야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빅데이터의 인공지능은 전공분야에 상관없이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수집 분석한 데이터이다.

교수나 교사가 지니고 있던 지식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교수나 교수는 자신이 학습한 정보에서 새로운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개발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교수나 교사로 임명된 이후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지구상의 빅데이터는 초를 다투어 새롭게 만들어지고 공개되고 있다. 끝없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해도 새로운 정보를 모두 알 수 없는 시대이다. 세계 명문 대학이나 초•중•고 학교에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교수나 교사에 의존했던 대학과 학교가 학생중심으로 연구하는 대학과 학교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교수나, 교사는 학생에게 멘토로 바뀌고 있다. 학생 학업능력을 평가하던 시험이 사라지고 있다. 줄 세우기를 위한 평가방식은 빅데이터 시대에 모순이기 때문이다. 교육방식의 변화는 암기주입방식에서 체험과 경험에 의한 대화와 토론방식으로 바뀌었다.

교수나 교사는 대화와 토론에서 멘토의 역할을 해야 한다. 문제는 시대변화에 따라 교수나 교사들의 준비가 부족한 점이다. 너무도 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수나 교사가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민감한 것은 기업과 사회다. 시대변화에 따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업은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사원을 선발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인터넷의 정보바다에서 필요한 저보를 수집 분석하여 창출된다.

학생중심의 대화와 토론방식 교육을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교수나 교사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정에서 멘토로 참여하는 정도이다. 빅데이터시대의 교육은 이해교육이다.

기본적 지식을 이해하여 응용하는 방법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융합교육이 필요하다. 한 분야의 정보만이 아니라 수집하고자 하는 주제와 연계되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융합교육이다.

이를 STEAM 교육이라 한다.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수학적으로 분석하면서 기술과 공학으로 이해하여 자신의 생각을 예술적으로 창작하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교육방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Gwangju signe des accords d'investissement avec 10 entreprises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 이온 (Aeon), 오카도 로봇 자동화 식료품 배송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