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I타임스
▲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I타임스

(AI타임스=김창수 기자) 파루는 영농인들에게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3일간 개최되는 제13회 대전국제농업기술전에서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였다.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는 농지에서 작물재배와 전기생산을 동시에 할 수 있고 기존 고정식 태양광에 비해 30% 더 우수한 효율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영농인 및 업계관계자들이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 상담을 받고 있다. ©AI타임스
▲ 영농인 및 업계관계자들이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 상담을 받고 있다. ©AI타임스

영농형 AI 태양광 트래커는 태양광 모듈이 상하, 좌우로 움직이면서 태양의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감도 광센서가 태양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 추적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구동장치를 제어해 태양광 모듈의 각도를 항상 최적의 일사각으로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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