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계획 공고
상태바
한국에너지공단,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계획 공고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0.01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500MW 규모 선정 역대 최고 규모
100kW 미만 소규모설비 50% 우선선정 추진
사진출처 = 한국 에너지 공단
사진출처 = 한국 에너지 공단

(AI타임스=이혜진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2019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실시계획을 공고했다.  

총 500MW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입찰이며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사별 80MW, 포스코에너지 20MW 등 7개 공급의무자가 총 500MW 규모로 참여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사업자와 공급의무자간 계약가격은 계통한계가격(SMP)과 공급인증서(REC)가격을 합산한 금액으로 하며 계약방식으로는 계통한계가격(SMP) 변동에 따라 총수익이 변경되는 변동형 계약과 계통한계가격(SMP) 변동에 상관없이 총수익이 고정되는 고정형 계약 중 택일해 계약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 보호 및 우대를 위해 선정용량의 50%이상은 100kW 미만의 소규모 사업자로 우선 선정하고 전력저장장치(ESS) 관련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과 연계하는 ESS 설비도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입찰은 역대 최대 선정규모인 점을 고려해 설비용량 기준 100kW미만 대상은 10월 7일부터 10월 18일(10일간)까지, 100kW이상 대상은 10월 21일부터 25일(5일간)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설비용량에 따른 접수기간을 확인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시스템을 통해 입찰참여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ㆍ재생에너지센터 RPS사업실 조병도 부장은 "이번 입찰을 통해 REC가격 안정화와 소규모 사업자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 해양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MOU 체결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 이용섭 시장 "AI 기반 스마트공장 예산지원 대폭 확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