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나운서, 눈물 흘린 사연은?
상태바
김범수 아나운서, 눈물 흘린 사연은?
  • 입력 2019-10-11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KBS

(AI타임스=서혜윤 기자) 김범수 아나운서가 35년만에 만난 선생님에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범수가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성기동' 선생님과 만나 눈물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범수 아나운서는 선생님에 대해 "제가 고2 올라갈 때 학교를 그만두셨다. 다른 선생님께서 '너 때문에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셨다'고 말해주시더라. 충격이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자신이 육성회비를 내지 못한 것을 감싸주다 그만두게 됐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에 30여 년간 한 번도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선생님을 찾아뵙기가 망설여져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범수와 재회한 성기동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당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에 들어가는데, 유학 가면서 돈을 마련하려고 학원으로 간 거다"고 말했다.

한편 김범수 아나운서는 1968년생으로 만 50세다.

SBS 공채 8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2004년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기자 프로필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로 제조업을 개선하는 10가지 방법
  • 머신러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5가지
  • 버락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AI 도서는?
  • 컴퓨팅 성능 최대 20배 향상...엔비디아 새 GPU 아키텍처 공개
  • 유럽 경제활동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조건
  • 팬데믹이 바꿔 놓은 지식작업 변화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