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립대 연구진, ‘뇌졸중•당뇨병’ 중점 “인공지능(AI) 연구”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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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립대 연구진, ‘뇌졸중•당뇨병’ 중점 “인공지능(AI) 연구” 주도
  • 양태경 기자
  • 승인 2019.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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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 뇌졸중•당뇨병 환자들 치료개선 목적
의료진•기술기업들 간 협업, 어떤 혁신적 성과 내 놓을지 기대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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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양태경 기자) 최근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연구진이 수많은 의료진들 및 의료기술 회사들과 공동으로 출혈성 뇌졸중의 일종인 지주막하(蜘蛛膜下) 출혈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소재한 텍사스주립대 건강과학센터(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UTHealth), 카디널헬스社(Cardinal Health), 아마존웹서비스社(Amazon Web Services, AWS) 그리고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버러에 본사를 둔 IT 컨설팅 기업 버투사社(Virtusa Corporation) 등이 이 의료 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텍사스주립대 건강과학센터(UTHealth) 보건대학의 생물통계학 및 데이터과학 학과장인 훌린 우 박사가 버투사社와 카디널헬스社에서 제공한 3만 명이 넘는 환자들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이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며 텍사스주립대 건강과학센터(UTHealth)로부터 20명 이상의 대표 의료진이 다른 의료기술 업체들과도 공조하며 우 박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텍사스주립대 건강과학센터(UTHealth)의 우 박사는 미리 준비된 성명을 통해 "우리는 실제 선험적 증거를 사용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최상의 치료전략과 위험요소를 규명하기 위해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s, EHR)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정보를 얻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통계적 방법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박사는 같은 성명에서 "버투사社가 제공하는 플랫폼에 의해 시뮬레이션 된 전자건강기록(EHR) 데이터는 실제 전자건강기록(EHR) 데이터에 적용하기 전에 새로운 예측모델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투사社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브이라이프’(vLife)도 이 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연구자들이 새로운 치료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숨겨진 트렌드를 밝혀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앤서니 랑게 버투사社 생명과학부문 수석 부사장은 같은 성명에서 “버투사社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발전시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있어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데이터가 인공지능(AI) 기술 및 프로젝트 비용절감에 자양분이 되는 만큼 근본적인 과제는 어떻게 데이터를 알고리즘 예측에 부합하도록 정량화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대학 의료진과 인공지능(AI) 기술기업들 간의 협업이 뇌졸중과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혁신적인 성과를 내 놓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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