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美 IBM과 ‘스마트시티·제조AI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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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美 IBM과 ‘스마트시티·제조AI 구축’ 맞손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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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IBM 왓슨 연구소(Watson Research)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 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IBM 왓슨 연구소(Watson Research)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 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창원시)

(AI타임스=이혜진 기자) 경남 창원시가 미국 IBM 왓슨연구소(Watson Research)와 함께 스마트 기술 및 제조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은다.

시는 미국 뉴욕에 있는 IBM 왓슨연구소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도시의 현실적인 구현방안과 스마트 선도산단에 제조AI 기술을 접목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와 AI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스마트시티를 통한 시민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창원국가산단과 항만을 중심으로 제조AI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중점 논의했다.

이날 토의를 위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등 창원시 관계자와 미국 IBM 왓슨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인 스테판 버클리(Stephen J Buckley)와 AI 산업연구 총괄책임자인 아누라하 바미디파티(Anuradha Bhamidipaty) 수석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영국에 있는 IBM 기술전문 수석인 스티브 버클리는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3시간 넘게 열띤 논의를 벌였다.

IBM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을 통해 지적능력을 가진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과 같은 첨단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와 산업, 사회를 변화시키는 세계 최대 데이터·AI 컨설팅기업이다.  

IBM의 선진노하우를 토대로 창원시는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을 접목해 시민안전, 재난대응, 보건복지 등 다양한 지방행정 및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 창원시만의 특색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구한다는 복안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가산단 기업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빅데이터 분석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IBM의 우수한 AI기술을 창원형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잘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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