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전승진 기자) 도요다 자동차 기술진 17명이 모여서 AI(인공지능) 슈팅 로봇 '큐'를 만들었다. 도요다는 이 기술진 17명이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말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슈팅 로봇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제자리에서 공을 던질 수는 있지만 움직이지는 못한다. AI 훈련을 통해 정확도가 높아져서 일본 프로 선수들보다 슛 성공률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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