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AI가 만든 나이키 (Nike)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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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AI가 만든 나이키 (Nike) 광고
  • 입력 2019-11-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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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기간에 거쳐, 수십 년간의 나이키 광고들 기계학습 후 AI를 통해 광고 제작
나이키 브랜드의 대표 슬로건인 '저스트 두 잇 (Just Do It)' (사진=Shutterstock)
나이키 브랜드의 대표 슬로건인 '저스트 두 잇 (Just Do It)' (사진=Shutterstock)

(AI타임스=김영하 기자) 세계 최초 AI가 만든 나이키 광고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번 영상을 제작한 장-밥티스트 르 디블렉 (Jean-Baptiste Le Divelec) 디지털 크리에이터에 따르면, 나이키가 이번 AI 광고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전 세계 수많은 브랜드 중 ‘나이키 (Nike)’라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AI 광고를 제작한 이유로 ▲나이키 광고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광고로 뽑히며, ▲수많은 나이키 광고 데이터가 기계 학습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한다.

광고 화면은 검은색 바탕에 단어 자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고 문구 내용은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손이 한개밖에 없다면, 마라톤 경기를 보고만 있지 말아라 (IF YOU ONLY HAVE ONE HAND DONT'S JUST WATCH A MARATHON.)"와 같은 다소 파격적이지만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구들도 포함되어 있다.

AI가 만들어낸 나이키 동영상 광고 (동영상 캡쳐=Le Divelec Jean-Baptiste 유튜브)
AI가 만들어낸 나이키 광고 (동영상 캡쳐=Le Divelec Jean-Baptiste 유튜브)

AI가 만든 광고 자막:

FOR OTHERS IT'S JUST SOMETHING WE MADE UP. BECAUSE I WAS BORN BELIEVERS. IF YOU CAN BEAT HIM LEGEND THAT THING. SO WHAT ARE YOU GONNA DO TO ACCOMPLISH YOUR CRAZY DREAM? ATHLETES AROUND THE HOMECOMING WE HERE CRAZY. LIFE IS NOT FAIR. IF YOU ONLY HAVE ONE HAND DON'T JUST WATCH A MARATHON. FIRST MARATHON. I'M NOT AN OVERNIGHT BELIEVE. DON'T JUST BE THE WORLD. TAKE DIE. AND THEN A LIVE RUNNER AFTER. BE THE FASTEST RUNNER IN YOUR OWN. BECAUSE YOU CAN'T BE A DREAM. IT SCARES THEM.

특히, 이번 AI가 창조한 문구 중, ‘LEGEND THAT THING’과 같은 나이키 의류에 프린팅해도 전혀 손색없는 문구들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광고 작가 르 디블렉은 'JUST DO IT' 과 같이 단순하게 들리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 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문구'가 인공지능으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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