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 "'엄친딸' 이미지가 많이 부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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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오영주 "'엄친딸' 이미지가 많이 부담됐다"
  • 서혜윤 기자
  • 승인 2019.12.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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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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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방송인 오영주가 '금수저'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하트시그널2' 출신 방송인 오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오영주는 "내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내 집안이 관련 검색어로 나온다. 미국 유학을 다녀왔으니 집안이 좋을 것이다, 똑 부러질 것 같다 등 그렇게 생각해주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며 엄친딸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오영주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생 때 첫 유학을 인도에서 시작했고, 이후 고등학생 때 홀로 미국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오영주는 "대학생 때까지 미국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미국으로 간 오영주는 "학비가 비싸서 이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조기 졸업을 했다"며 많은 고생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오영주는 "'엄친딸' 이미지가 많이 부담됐다. 기대감에 뭘 해야 할 것만 같았다"며 오해가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또 오영주는 향후 행보에 대한 상담을 요청하기도. 그는 "최종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하트시그널2'의 딱지를 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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