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상태바
광주시, 내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
  • 윤영주 기자
  • 승인 2019.12.03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재정부, 2020년 개최지 심사서 광주 최종 선정
공공구매 대규모 협약식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시
내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내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내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3일 광주광역시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본 박람회는 내년 7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350여 개의 사회적경제 및 정책 홍보 부스와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202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과 무등산국립공원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프로그램,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관, 공공구매 대규모 협약식 등 차별화된 박람회 개최안을 제시해 개최지로 선정됐다.

광주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은 11월말 기준 1,116개(사회적기업 166개, 마을기업 60개, 협동조합 842개, 자활기업 48개)로 제조업, 시설관리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상호 연대하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올해 초 ‘민선7기 사회적경제 혁신 방안’을 수립해 실행 중이며, 4월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구축, 판로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금융 접근성 제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구종천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를 계기로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착한소비가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산업 도약의 날개 달다
  • 효성, 한전과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 해줌, 충북 진천에 800k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 Gwangju signe des accords d'investissement avec 10 entreprises
  • 충남도, 당진시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 이용섭 시장 "AI 기반 스마트공장 예산지원 대폭 확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