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한석규와 남다른 우정.."우린 진짜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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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한석규와 남다른 우정.."우린 진짜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
  • 서혜윤 기자
  • 승인 2019.12.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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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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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배우 최민식이 한석규와의 남다른 우정을 입증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천문>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한석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민식은 '천문'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종대왕과 장영실, 신분을 뛰어넘어 나눈 두 사람의 교감이 궁금해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최민식과 한석규는 영화 속 끈끈한 관계처럼 실제로도 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알고 지내왔던 것.

최민식은 "우린 진짜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 방학 때 놀러도 안 가고 연극을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석규 바로 밑에 김상중도 있다. '고것(?)이 알고싶다'에 출연 중에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석규와 같이 한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고 한석규도 "너무 오래 걸렸다. 기다리고 있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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