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도둑님' 소리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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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아내와 러브스토리 공개.."'도둑님' 소리까지 들었다"
  • 서혜윤 기자
  • 승인 2019.12.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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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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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가수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가수 유현상은 1991년 세계 최정상급 수영선수였던 아내 최윤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꺼냈다.

당시 최정상급 인기를 누리던 최윤희와 만남을 가진 유현상은 ‘도둑님’ 소리까지 들으며 사랑을 키웠다고 밝혔다.

유현상은 장모님의 큰 반대에 부딪쳤던 상황도 떠올렸다. 유현상은 "반대 정도가 아니라, 식사를 하고 집을 데려다 줬는데 장모님을 집 앞에서 마주쳤다. 장모님이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윤희야, 상대가 돼야지'하곤 아내 손을 잡고 들어가셨다"며 "나같아도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는다. 우리 장모님 이해한다"고 이제는 장모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함을 전했다.

유현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연애를 가졌었다. 유현상은 "그때는 연애를 할 떄도 아내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한 10m 떨어져 모르는 사람인 양 걸어가며 연애. 재미없는 연극하는 곳 맨 위에 앉아, 거기서 손 한번 잡고 그랬다"고 풋풋한 연애시절도 풀었다. 유현상은 아무도 안 믿지만 당시 "아내가 매일 내 꿈을 꿨다"며 최윤희의 자신을 향한 사랑도 증명했다.

최윤희는 당시 최정상급 인기를 누렸던 바. 유현상은 "그 때 '여자야'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방송국에 CD를 드리려고 갔는데, 거기 부장님이 내가 보는 앞에서 CD를 구겨 쓰레기통에 넣었다. 자기 것만 그러면 다행인데 부하직원들 것까지. 그래서 나중에 보니 그 분이 최윤희 사진을 스크랩해 갖고 있던 분. 열혈 팬이었다"며 당시 느꼈던 팬들의 심정까지 밝혔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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