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연임 불가’ 결정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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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임 불가’ 결정 수용
  • 입력 2019-12-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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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AI타임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AI타임스

(AI타임스=전승진 기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자신의 임기 연장 불가 결정을 내린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받아들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 묻지 않겠다"며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오직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 그리고 당의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고 전했다.

나 원내대표는 "바람에 나무가 흔들려도 숲은 그 자리에 있고 바위가 강줄기를 막아도 강물은 바다로 흘러간다"며 "한국당은 흔들리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당초 이날 의총 안건은 '원내대표 임기 연장의 건'이었다. 그러나 당 최고위가 전날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날 오전 안건을 '국회 협상 보고'로 변경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1일 선출됐다. 1년을 계산하면 오는 10일까지가 원내대표 임기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나 원내대표를 찾아 위로를 건넸다. 황 대표는 나 원내대표와 만난 뒤 기자들에게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당을 살리는 데 힘을 합하자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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