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휴머노이드로봇 '휴보' (사진 제공=KAIST) ©AI타임스
KAIST 휴머노이드로봇 '휴보' (사진 제공=KAIST) ©AI타임스

(AI타임스=전승진 기자) 오준호 KAIST 교수 연구팀이 만든 한국 로봇이 세계 최강의 재난대처 로봇 자리에 올랐다.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센터장 오준호 기계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휴보(Hubo)가 그 주인공이다. 이 로봇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에서 열린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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