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전승진 기자) 중국 KFC와 피자헛을 운영하는 바이셩(百胜)그룹은 지난 1일 중국 항저우(杭州)에 안면인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K pro 레스토랑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K pro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라는 세계 최초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은 지갑을 꺼낼 필요 없이 얼굴을 기계에 가져다 댄 후 2차로 모바일 인증을 거치면 바로 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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