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유형동 기자) 

AI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AI산업을 국가 아젠다로 설정했습니다. 

국내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KT 황창규 회장은 한국통신을 중장기적으로

AI 중심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SK 최태원 회장도 세상을 바꿀 기술 가운데

핵심은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지자체들도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본격 대비에 나섰습니다.

특히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AI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반면 세계와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수준은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가 AI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AI타임스가 2020년을 맞아 변화하고 있는

삶의 모습과 환경을 시리즈로 소개하겠습니다.

AI 시대에는 각종 분야의 무인시스템이 도입돼 생활환경이 대폭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확대돼

삶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입니다.

버튼 한번에 로봇이 소를 키우고, 밭을 가는

농촌사회의 모습은 대폭 바뀔 것입니다.

 

AI가 자신과 잘 맞는 배우자를

소개해주는 사회로 바뀔 것입니다.

 

나아가 AI가 수술을 집도하는 시대가 머지 않아 보입니다 (병원영상, 요양원 배설AI)

AI타임스 구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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