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I 시리즈 특집리포트] AI가 고객 건강 읽고 스시 만든다…'스시 싱귤래리티', 추천부터 제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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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I 시리즈 특집리포트] AI가 고객 건강 읽고 스시 만든다…'스시 싱귤래리티', 추천부터 제조까지
  • 박혜섭 기자
  • 승인 2020.01.07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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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박혜섭 기자) 

◀ 리포트 ▶
요식업 분야에서 AI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 중입니다.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 레스토랑과
무인 키오스크 주문, 커피를 만드는
로봇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스시,
여기에도 AI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스시 특이점이라는 뜻의 스시 싱귤래리티
레스토랑이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춰 오픈 예정입니다.

기존 초밥집과 다르게 AI 기술을 이용해
손님 맞춤형 스시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곳은
손님에게 방문 2주 전
건강키트를 배송합니다.

채취 될 만한 자신의 DNA를 담아
다시 레스토랑으로 보냅니다.

이후 파트너십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손님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사람을 위한 맞춤형 건강스시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식당 내부 환경도 크게 달라집니다.

안면인식 카메라가 예약한 손님을 확인하고,
건강키트 결과가 포함된 생체ID를 선보입니다.

본인인증을 마친 손님은
거대한 스시 기계 앞에 앉습니다.

부족한 영양분을 혼합한
3D 입체 모양의 새로운 스시가 눈앞에 놓입니다.

3D 프린팅 음식 기술을 보유한 오픈 밀스에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향후 일본 내 요식업과
AI 산업 분야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방법도 모양도 맛도 특이한 이 새로운 스시가
실제 오픈 뒤 어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됩니다.

AI 타임스 박혜섭입니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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