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격전지 광주 '서구을'…천정배-양향자 4년 만에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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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격전지 광주 '서구을'…천정배-양향자 4년 만에 재대결
  • 입력 2020-01-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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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유형동 기자) 

◀ 리포트 ▶
4·15 총선 광주 최대 격전지로 
손 꼽히는 서구을 선거구.

이 곳은 광주·전남지역 최다선인 6선의 
천정배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천 의원에 맞설 민주당 후보를 놓고 
당내 경쟁도 치열한 상황.  

양향자 전 최고위원과 이남재 전 시사평론가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고,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도
함께 공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종천 정의당 광주 서구지역위원장과 
문상옥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장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전남 최다선인 6선을 넘어 
7선을 노리는 천 의원과 
광주여상을 졸업해 삼성전자 
상무까지 올랐고,
여러 당직을 맡으며 4년간 내공을 쌓아온 
양 전 최고위원과의 재대결.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4년만에 리턴매치를 하게 돼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양 전 최고위원은 AI와 전장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경제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 양향자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는 전장산업이 유치돼야만 광주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밸리, 전남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밸리 등 에너지와 자동차의 결합은 결국 전장산업이 와야만 완성이 됩니다. 기존 AI가 필요한 산업들과의 연계는 대한민국으로 뻗어나갈 것이고, 세계적인 일자리, 광주가 열어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시대 광주정치, 가장 어려운 경제 문제, 경제는 양향자 정치도 양향자입니다. 

'7선'에 도전하는 천정배 의원은 
관록을 앞세워 경제 발전을 
이루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 천정배 / 국회의원
광주와 호남은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 이래 산업화 과정에서 정치적이유로 배제돼왔습니다. 그래서 어느 곳보다도 낙후된 상태입니다.
산발적인 한 두개 사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크게 우리 광주 호남의 발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전을 사실 저로서는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낙후된 광주 호남의 발전, 비전과 이를 관철할 수 있는 정치력을 꼭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예측 불허의 격전지로 떠오른 광주 서구을.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됩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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