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4·15 총선 격전지 전남 '여수갑' 수성이냐 탈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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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15 총선 격전지 전남 '여수갑' 수성이냐 탈환이냐
  • 유형동 기자
  • 승인 2020.01.1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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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유형동 기자) 

◀ 리포트 ▶
선거구 획정을 놓고 여야의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 동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여수갑 선거구.

전통적으로 여당 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당시 국민의당 이용주 국회의원에게 
안방을 내줬던 뼈 아픈 지역입니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에게 도전하는 
입지자만 현재 7명. 

주철현 전 여수시장과 강화수 전 청와대 정책조정행정관,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과 김점유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과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 
정의당 김진수 한국작가회의 이사까지 가세해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이용주 의원은 현역으로 지난 4년간 
일하면서 여수를 전국적으로 알렸다며 
재선에 성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이용주 / 국회의원 
가장 큰 성과는 지역 여수를 전국적으로 많이 알렸다는 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많은 성과들을 냈습니다. 저도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21대에는 초선이 아니라 재선의원으로서 당선된다고 한다면 좀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은 
국회와 국방부, 청와대 등 
주요 기관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 운명을 바꾸겠다고 자신합니다. 

▶ 강화수 / 전 청와대 정책조정행정관
저는 국회, 청와대, 국방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한 역량과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저는 쇠락해가는 여수 운명을 바꾸고, 내 일과 내 삶 내 꿈이 있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해 정부의 
성공을 돕자는 주철현 전 여수시장은 
지역민들의 고충과 현안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주철현 / 전 여수시장
시장 4년을 경험하면서 시민들과 수시로 소통해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지역의 현안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중앙 정부에 보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도와야합니다. 또 2022년 정권 재창출을 하고 지역의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김유화 전 여수시의원은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지역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합니다.

▶ 김유화 / 전 여수시의원 
시민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여수시에서 최다 득표를 하며 재선의원을 지냈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힘이 주어지더라도 많은 사람과 나눌 줄 아는 정치인, 시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정치인을 바란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야 후보 모두 서울-여수 KTX 2시간 생활권 구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S.U) 유형동 기자 / YHD@aitimes.com
새로운 격전지로 손꼽히는 
여수갑 선거구 예비후보들의
사활을 건 총력전이 예상됩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전남여수갑 #유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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