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기자회견, "북미대화 성공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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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 "북미대화 성공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싶다"
  • 입력 2020-01-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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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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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아직은 북미대화의 성공 가능성에 더 많은 기대를 걸고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북미대화가 교착 상태인 만큼, 남북 간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 찾아서 남북관계를 최대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 관계를 최대한 발전시켜 나간다면 그 자체로도 좋을뿐 아니라 그것이 북미대화에 좋은 효과를 미치는 선순환적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정치상황과 이란 문제 등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생일축하 메시지 보낸 것은 미국이 또는 트럼프는 북한을 여전히 가장 중요한 외교 신호로 여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견은 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고 200여명의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 그 자리에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지난 7일 신년사를 발표한 만큼 예년과 달리 별도 신년사 없이 3분 남짓의 짧은 모두발언 후에 문답을 통한 허심탄회하게 국정구상을 밝혔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서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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