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환자 급증, 예방법은?
상태바
독감환자 급증, 예방법은?
  • 입력 2020-01-14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AI타임스=서혜윤 기자) 독감 환자들이 최근 많아지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2∼28일 독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9.8명으로 2019∼2020절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인 의심환자를 의미한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등학생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이 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와 같은 유형이다.

독감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오한·두통·근육통·피로감·식욕부진 등의 전신 증상이 주를 이룬다. 어린아이는 종아리의 근육통이 많이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관절통, 눈물, 눈의 작열감(타는 듯한 느낌)이 올 수 있고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신 증상은 평균적으로 3일 정도 지속되며 체온이 38~40도까지 갑자기 상승하고, 지속적인 발열 상태를 보이나 간헐적인 발열의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독감 환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서 독감에 안 걸리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10명 가운데 4명은 백신을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렸다.

그해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들을 예측해 만드는 독감 백신이 지속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독감 바이러스와 변종들을 다 막아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사용하고, 기침할 때 손이 아닌 옷 소매에 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기자 프로필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지금 사면 좋은 AI 주식 3가지
  • [DNA 우수기업] 〈4〉신테카바이오...AI로 합성신약과 바이오 신약 개발
  • 영국의 5대 AI 기업
  • 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는 '제이쿼리'
  • [DNA 우수기업] 〈2〉알서포트...원격지원 SW로 비대면 업무 보조
  • [DNA 우수기업] 〈5〉스트라드비젼...자율주행 비젼분야 글로벌 리더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