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족친화인증기업 3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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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족친화인증기업 32곳 선정
  • 윤영주 기자
  • 승인 2020.01.14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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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서 신규 인증기업 대상 현판 수여식
신규 22곳과 재인증 10곳 선정…2019년까지 총 81곳으로 늘어
가족친화경영지원금‧전문컨설팅‧교육 등 12개 인센티브 제공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1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19년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전수식’을 개최하고 신규로 선정된 22곳(중소기업 20곳, 공공기관 2곳)에 대해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거해 여성가족부 주관 하에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받는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인증 평가는 리더십, 육아휴직 등 가족친화제도 실행, 직원만족도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인증기업은 서류·실사·직접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지속적으로 평가가 실시돼 재인증을 하게 된다.

2019년 가족친화인증기업 공모에는 최종적으로 신규 22곳과 재인증 10곳 등 총 32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신규 인증과 재인증을 받은 광주시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총 81곳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신규 인증·재인증 기업에 대해서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족친화경영지원금을 비롯해 전문컨설팅, 교육 등 12개 인센티브와 가점을 부여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추진본부’를 출범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여성가족정책관을 여성가족국으로 격상하는 등 광주를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기관이 일·가정 양립의 가족친화기업으로 성장해 광주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를 민선7기 공약사항 과제로 선정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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