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진수, 미용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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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진수, 미용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입력 2020-01-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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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조진수가 미용사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톱가수에서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조진수가 미용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진수는 "25살때쯤 미용실 바닥부터 쓸면서 미용 일을 배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단은 가요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들 알겠지만 연예계라는 게 제가 노래를 잘한다고 좋은 가수가 되는 게 아니지 않나. 그런 것들이 싫었다"고 사연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최성국도 "연예인이 다른 일로 넘어갈 땐 뻔하다. 장사를 한다든지 술집을 한다든지 카페를 한다든지"라고 말했다.

조진수는 "원래 세상 모든 직업 중 안해야 될 직업으로 미용을 선택했었다. 초등학교 때 형이 미용을 했었다"며 "지금 미용실에 가면 선생님이라 하지 않나. 그땐 그런 게 아니라 1번 언니, 2번 언니, 3번 언니 이런 식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미용실에선 고객이 오면 더 받으려고 누나들이 막 머리끄덩이를 싸우더라. 그런 걸 보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그땐 남자 미용사라고 하면 '게이냐?' '여자 머리 만지고 뭐하는거냐?'는 편견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시에 형이 미용 하는 걸 보고 결심을 했다고 밝힌 조진수는 "형이 그때 유럽에 갔다오면서 자료를 보여주는데 멋있었다. 대우를 잘 받고 남자 미용사가 많아진다는 비전이 있었다"며 "앞으로 미용사가 되면 사람들이 남자 미용사를 찾겠다고 해서 더 하려고 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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