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15일 警 출석..기자들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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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15일 警 출석..기자들 질문엔 침묵
  • 서혜윤 기자
  • 승인 2020.0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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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경찰이 가수 김건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건모씨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성폭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의혹이 제기된지 약 한달 반 여만이다. 

이날 변호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고소인을 무고로 맞고소 한 것에 대한 입장을 부탁한다" 등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지난달 14일 고소인 A 씨를 조사한 데 이어 오늘 김씨를 소환했다.

경찰은 김건모 씨의 알리바이 확인을 위해 김 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피해자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모로부터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을 낳았다. A씨는 지난달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태다.

【에이아이타임스 aitimes 에이아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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