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4·15 총선 전남 여수을 주승용 VS 민주당…누가 민심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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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15 총선 전남 여수을 주승용 VS 민주당…누가 민심 얻을까
  • 입력 2020-01-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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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박혜섭 기자) 

◀리포트▶
전남 여수시을 지역은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오랜 텃밭입니다.
소속 정당과 관계 없이 출마하면 늘 당선돼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항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행보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지지율 역시 높은 만큼
민주당은 이번 4.15 총선에서 승리를 되찾겠다는 각오가 대단합니다.

주승용 의원에 맞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는 총 5명.

정기명 더불어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장,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 
권세도 전 광명경찰서장,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 
박종수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정무직위원입니다.

이 가운데 최근 전남매일이 실시한 다자대결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주승용 의원이 20.9%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정기명 위원장이 17.6%,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이 12%를 나란히 기록했습니다.

정기명 위원장은 여수에서 20년 넘게 변호사로 생활하며 쌓은 
지역민들과의 유대관계를 강점이라 자신있게 말합니다.

▶ 정기명 / 변호사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변호사로 살아왔기 때문에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제가 여수시 고문 변호사를 
가장 오래 했습니다. 17년 동안 여수시청 고문 변호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시 행정도 잘 알고, 공무원 분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저의 버팀목입니다. 

또한 공약으로 UN 기후변화 협약 COP 유치 및 
컨벤션센터 건립을 내세웠습니다.

▶ 정기명 / 변호사
여수가 다시 부흥하고 발전하려면 박람회장이 활성화 돼야 합니다. 
따라서 UN 기후변화당사국총회 COP가 유치돼야 하고, COP 유치를 위해선
컨벤션센터가 건립돼야 합니다. 

일찍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회재 변호사는 오랜 검찰 생활을 바탕으로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자평합니다.

▶ 김회재 / 변호사
참여정부 초창기에 대검 수사 기획 단장을 하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 실무 총괄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검찰개혁을 하기 위한 최적임자다, 검찰개혁을 통해서 문재인 정권의 
성공, 그리고 다음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제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치신인이지만 고향인 여수의 발전을 위해 내걸은 공약은 야심찹니다.

▶ 김회재 / 변호사
컨벤션 산업을 하기에는 여수가 최적합입니다.
남해안 벨트의 중심지고 국가산업단지가 있고
광양에 제철 단지가 있고 고흥에도 우주산업 나로도가 있습니다.
이를 묶어 마이스산업, 컨벤션 사업을 하면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하루가 다르게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 상황.
과연 이들 중 누가 최종 경선에서 국회의원 후보에 올라
5선 신화에 도전하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과 맞붙게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타임스 박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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