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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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 승인 2020.01.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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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광장서…14개 기관·단체 참가
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 무료 배부·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주요 혼잡지역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동시 실시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3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광장에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3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광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23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주터미널 광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캠페인에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해양에너지, 한국소방안전원 등 14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형 소화기 모형 설치와 이벤트를 통한 소화기·주택화재경보기 무료 배부,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방 영웅이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캠페인은 터미널을 비롯해 송정 KTX역, 동광주 톨게이트 요금소, 전통시장 등 귀성객 이동 거점장소에서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에 펼쳐졌다. 또 터미널 등 주요 혼잡지역에서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함께 이뤄졌다.

최정식 광주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가 소방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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