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인근 규모 3.2 지진 발생..충남에서도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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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인근 규모 3.2 지진 발생..충남에서도 느껴져
  • 입력 2020-01-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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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오늘(30일)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2020년 1월 30일 0시 52분 52초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경북 상주시 북쪽 2㎞ 지역으로 북위 36.59도, 동경 128.12도다. 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21㎞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과 대전, 세종, 전북, 충남 등에서는 조용한 환경에서 소수의 사람만 지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 지진으로 인한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21건에 달하는 유감신고는 있었다며, 상황에 따라 지진에 대응할 예정이다.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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