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이세영, 예측불가 표정변화..어떤 반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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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이세영, 예측불가 표정변화..어떤 반전 있을까?
  • 입력 2020-01-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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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서혜윤 기자) '스토브리그' 이세영 팀장(박은빈)은 왜 박승수 단장(남궁민), 김종무 단장(이대연)과 함께 있을까.

31일 방송을 앞두고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측이 백승수 드림즈 단장과 김종무 바이킹스 단장의 만남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단장들 사이에서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이 자리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백 단장, 이 팀장, 김 단장은 쾌재, 환호, 씁쓸, 당황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중 관객석에 자리 잡은 드림즈 백승수 단장, 이세영 팀장과 바이킹스 김종무 단장이 경기를 지켜보며 엎치락뒤치락 표정을 짓고 있는 것. 

백승수와 김종무는 대화를 나누며 경계심 풀지 않는 면모를, 이세영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불안한 눈빛을 드리운다. 또 백승수는 심각한 표정을 보이다가 순식간에 설핏 미소를 띄우고, 이세영은 긴장된 얼굴과 결연한 표정을 짓는다. 여기에 김종무 역시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한탄을 하다가도, 벌떡 일어나 환호를 지르는 등 반전미를 보였다.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이 열연한 ‘감정 널뛰기 쓰리 샷’ 장면은 지난 1월 중순 송도 LNG 종합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촬영됐다. 세 사람은 대본의 행간을 분석, 스스로 설정한 표정들을 각각 자리에서 열연했고, ‘팬이 아니어도 저장’을 부르는 에너지를 분출,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앞글자만 말해봐요. 하나. 둘. 셋”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연기 경력 24년 만에 ‘한글 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대연은 카리스마 있는 겉모습과 달리 번번이 남궁민(백승수)에게 설득당하는 인간미로 소소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매번 남궁민(백승수)에게 당했던 이대연(김종무)이 이번에는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남궁민과 박은빈, 이대연은 촬영장에서 웃음을 띤 얼굴로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이끄는 베테랑 배우들”이라며 “남궁민, 박은빈, 이대연의 표현력이 빛을 발한 드림즈와 바이킹스의 전지훈련 연습경기 장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스토브리그’ 12회는 오는 31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혜윤 기자
서혜윤 기자 LIFE ekdudgg@nate.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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