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확보 총력…고객 불편 최소화 할 것"
플루 손세정제, 식약처로부터 안전성 인증
"순수 국내 제조 제품…유해세균 99.9% 제거"

플루 손소독제. (사진=플루 제공). ©AI타임스
플루 손소독제. (사진=플루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유형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플루(plu)가 생산력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플루는 3일 "전국적으로 품절됐던 손소독제의 물량을 긴급 확보했다"며 "다시 판매 재개해 현재 플루 공식몰에서 손세정제를 최저가 및 무료 배송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플루 손세정제는 휴대가 간편한 30ml, 100ml 튜브형 소용량 제품부터 180ml, 300ml, 480ml 대용량 제품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마련돼 있다.

플루 손소독제는 순수 국내 제조 제품으로 유해세균을 99.9%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식약처 허가 완료 안전 제품으로 각종 질병이나 감염 원인이 되는 세균을 완벽 제거해줘 언제 어디서나 손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천연 글리세린, 알로에 베라겔을 함유해 소독 후 건조할 수 있는 손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모두 마쳐 모든 피부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긴급 물량 확보되어 플루 공식몰에서 최저가 및 무료 배송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플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손세정제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수량을 최대한 빨리 확보해 소비자들이 구매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루 손소독제는 우수화장품 및 품질관리기준 CGMP 적합 인증, ISO 22716 인증을 획득한 제조 및 생산 시설을 보유한 지본코스메틱에서 제조돼,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했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