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종 코로나 확산 AI가 가장 먼저 알았다…지구촌 대형 재난 인공지능이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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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신종 코로나 확산 AI가 가장 먼저 알았다…지구촌 대형 재난 인공지능이 막을 수 있어
  • 승인 2020.02.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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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유형동 기자) 

◀ 리포트 ▶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누적 확진자가 5일 기준 2만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모두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우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시아를 넘어 영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세계 각국이 여러 조치를 취하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A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미리 알고 경고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캐나다의 AI 스타트업 '블루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을 경고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보다 열흘이나 빨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기업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언론 보도와 항공 데이터, 
동식물 질병에 관한 네트워크 등을 
정밀 조사해 대형 재난 상황을 
미리 예측한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AI를 통해 질병 예방과 진단, 
글로벌 건강 문제 등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지구촌 재난은 
AI를 통해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 또한 인공지능 전문기관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표준범 / GIST(광주과학기술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AI 알고리즘이 우한에서 이미 몇 만명 정도 
발현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정확히 해서 
실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예측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백신 개발은 보통 개발하는 데 10~15년 정도가 
소요 되는데 AI를 활용하면 신종 코로나 관련된 백신을
임상 실험을 굉장히 단축하면서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봇이 방역에 나서고 
얼굴과 체온을 정확히 감지해 
전염병 확산을 막는 AI시대, 

빅데이터를 통해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이번 사태와 같은 사회적 재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타임스 유형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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