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취업규칙 컨설팅 무료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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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취업규칙 컨설팅 무료 운영 실시
  • 입력 2020-02-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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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근로자 5~50인 중소기업 우선 지원
총 10개 업체 선착순 접수…참가비 무료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기업 만들기를 위한 모·부성권 강화 취업규칙 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한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기존 인사노무컨설팅을 비롯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가족돌봄 등 모·부성권 보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이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이 선정되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등록된 가족친화 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한다. 컨설팅은 ▲1단계 노무 사항 진단·분석 ▲2단계 취업규칙 중심으로 모·부성권 인사자료 개정 ▲제도 도입과 사내 복지제도 설계 ▲3단계 컨설팅 결과 이행점검·성과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8월27일자로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에 맞춰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시간·남성출산휴가 지원 등 모·부성권 관련 조항이 개정된다. 또 직장 내 괴롭힘과 일생활 균형 근로조건 등 새로운 사항이 추가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기업 만들기를 위한 최적의 취업규칙이 제시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총 10개 업체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부(062-613-7982)로 문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20년 모·부성권 보장 강화를 위한 취업규칙 컨설팅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사업주와 직장맘·대디 등 모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광주시 역점사업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해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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