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신종 코로나 피해자 대상 지방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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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신종 코로나 피해자 대상 지방세 지원
  • 승인 2020.02.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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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지방소득세·주민세 등 신고납기 6개월 연장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사진=광주 동구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사진=광주 동구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구아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유예와 같은 지방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 등으로 인한 휴업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와 생산 차질 또는 판매부진을 겪는 업체다.

동구는 취득세·지방소득세·종업원분주민세 등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한다.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과세될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도 6개월간 징수 유예를 처리한다.

또 피해가 지속돼 감면이 필요한 경우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업체가 지방세 지원을 통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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