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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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0.0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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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4,600만원 배정…첨단 기계장비 도입·노후 시설 개보수 진행
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순천대학교 제공). ©AI타임스
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순천대학교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유형동 기자) 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순천대학교에 따르면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농업인력 육성에 필요한 기초교육 인프라 및 실험실습 기반이 갖추어진 학교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과 장비의 확충, 개보수 예산 지원을 통해 농업 인재의 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순천대는 올해 총 6억 4,600만 원(국고 70%, 지방비 30%)을 지원받게 된다.

순천대는 이번에 지원받는 예산을 서면에 위치한 부속농장의 ICT기반 첨단 유리온실과 동물사육장 시설 등에 첨단 기계장비 도입과 노후 시설 개보수에 투입해 실습장 환경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함으로써 첨단농산업 인재양성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조성사업 교육주체로 참여하고 있는 순천대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전남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보육사업을 부속농장 첨단유리온실에서 진행할 예정이어서 보다 좋은 환경에서의 교육이 가능해졌다.

생명산업과학대학 배창휴 학장은 “이번 정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 순천대는 지역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스마트팜 농업교육 및 관련 인재 양성 고도화, 지역 농가의 ICT기반 농업환경 확대, 청장년 스마트팜 창농 및 창업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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