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ews] 29번째 환자 발생…지역사회 전파 우려 외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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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ews] 29번째 환자 발생…지역사회 전파 우려 외 6건
  • 입력 2020-02-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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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스=구아현 기자)  

29번째 환자 발생…지역사회 전파 우려

1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29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29번 환자가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다른 기존 확진자와 접촉력이 없는지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통제 범위에 벗어난 사례로 확인될 경우 지역 사회 전파 우려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총 감염자 수는 29명으로 늘었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9명이고, 의심환자 577명이 검사 중이다.

 

정부, 일본 크루즈선 한국인 국내 대피 추진귀국의사 확인 

16일 정부가 일본 요코하마 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한국인 중 한국행 희망자가 있으면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승선자는 14명(승객 9명·승무원 5명)이며 승객 중에서 8명은 일본 영주권자 또는 특별영주권자다. 그리고 9명 중 8명이 모두 일본에 연고가 있으며, 1명만이 한국에 연고가 있다.

 

日, 크루즈선 ‘코로나19’ 감염자 70명 추가 확진…총 355명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국제 크루즈선에서 7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후생노동상은 16일 NHK 프로그램에 출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총 355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355명과 다른 국내 환자(15일 현재 43명)을 포함해 400명이다.

 

어제는 김성태 오늘은 박인숙서울 보수 텃밭 잇단 불출마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송파갑, 재선)이 16일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전날엔 김성태 전 원내대표도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을 포함해 이날까지 보수야권에서만 총 16명의 의원이 불출마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 바깥에서 의사로서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평생 몸과 마음을 다바쳐 일해오다가 8년전 정치권에 들어왔다"며 "송파갑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이제 물러날 때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광주시당 창당

안철수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16일 창당했다.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 권은희 광주시당창당준비위원장, 조정관 광주시당 공동위원장과 광주시 간호협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지금까지 보내주신 과분한 기대와 사랑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바른미래당 창당 과정에서 국민의당 지지해주신 분들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고 설득이 부족했음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美 트럼프, 유럽 보복 관세…에어버스 항공기 관세 10→15%로 인상

미국이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항공기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한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4일(현지시간) 다음달 18일부터 유럽에서 수입되는 에어버스 항공기의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작년 10월18일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만든 비행기와 와인, 위스키 등 75억달러 규모 상품에 관세 폭탄을 떨어뜨렸다.

 

22번 확진자 ‘격리 해제’ 17일 일반병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2번 확진환자가 15일 격리 해제 됐다. 격리된지 10일 만이다.

나주 지역에 거주하는 해당 환자는 퇴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병실로 이동해 진료를 받을 방침이다.

16일 질병관리본부는 조선대학교 병원 읍압병상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아온 22번 확진환자인 A씨(46)의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남의 첫 확진환자였다. A씨는 16번 확진환자인 B씨(42·여)의 오빠로 지난달 25일 설 연휴에 전남 나주에서 식사를 한 뒤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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