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구조활동에 드론 투입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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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구조활동에 드론 투입 본격화 된다
  • 등록 2020.02.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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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Future X 아키텍쳐’ 기술 탑재’
재난 발생 시 경보음 발생을 기능 비롯하여, 다양한 구조활동에 투입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쓰나미 경보∙구조 시스템이 구축됐다.

스웨덴 드론 전문지 드론디제이(Drone DJ)는 최근 일본 도호쿠 지방 센다이시(仙台市)와 핀란드 노키아가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 구조활동에 카메라와 조명 및 확성기를 탑재한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에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쓰나미는 아픈 기억이다. 11미터 높이 쓰나미가 내륙으로 5㎞까지 집어삼켰다.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앞으로는 쓰나미를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 구조용 드론이 출동한다. 센다이시와 노키아는 2017년 10월부터 구조 드론을 개발해왔다. 드론에는 30배 줌 카메라와 열화상 시스템을 탑재했다. 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발견해 구조팀에 정보를 보내는 등 구조작업을 지원한다.

엔도 가즈오 센다이시 경제 총책임자는 "재해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재난 구조용 드론은 재난 상황을 빠르게 전파하는 역할도 한다"고 기대했다.

드론에는 노키아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탑재했다. 디지털 정보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펼칠 수 있다. 노키아의 실리콘 디자인 기반 5G Future X 아키텍처는 구조 시 실시간 정보를 수집해 전송한다.  기계학습이 가능한 빔포밍 기술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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