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맞벌이부부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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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맞벌이부부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 입력 2020-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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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고충 해소 위한 무료 원스톱 상담
1인당 총 3회 재무컨설턴트와의 1:1 상담
선착순 15명 대상…이메일·팩스 신청 가능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가 육아휴직 등으로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원스톱 재무상담’을 운영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이번 재무상담은 노무상담과 심리상담 등에 이어 소득 감소, 다양한 채무, 생활비 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원스톱 재무상담은 ▲분석과 진단(소득수준·자산·부채 진단) ▲재무컨설팅(부채 상황, 자산 형성 방법, 노후 대책 등) ▲실행지원(컨설팅 결과 실행 방법과 가계구조 변화 여부 시뮬레이션 제공)의 순으로 이뤄진다. 또 1인당 총 3회에 걸쳐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가족친화 전문인력으로 등록된 재무컨설턴트의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재무상담은 선착순 총 15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직장맘·대디는 광주시 홈페이지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choc1@korea.kr) 또는 팩스(062-613-7969)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062-613-798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제순자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경제적 문제는 직장맘·대디의 일·가정 양립을 저해하는 가장 큰 불안요소 중 하나로 재무 상담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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