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집 휴원 보육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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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휴원 보육 공백 최소화
  • 입력 2020-02-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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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당번제로 긴급 돌봄 실시
휴원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능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AI타임스=윤영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집 휴원을 실시하며 이에 따른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1일까지 어린이집이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보육 공백을 방지하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보육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 돌봄을 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시간제 보육 제공 기관 19곳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맞벌이 가정 등이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집에서 자녀를 돌보고자 할 경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돌봄 전문가 파견을 통해 가정 내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급·간식 제공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어린이집 이용 시간에는 지원되지 않고 정부지원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통해 이용 가능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임영희 광주시 출산보육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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