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반침하 대비 노후하수관로 정비
상태바
광주시, 지반침하 대비 노후하수관로 정비
  • 입력 2020-03-12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총 35.8㎞ 대상
사업비 252억 원 투입…2021년까지 시행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AI타임스

광주광역시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 호우 시 배수 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지반침하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긴급보수구간과 일반보수구간을 선정했다. 이에 2017년부터 긴급보수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노후하수관 주변여건을 고려해 굴착·암거단면 보수 17㎞, 비굴착 보수 18.8㎞로 사업대상을 나눴다. 이에 따라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총 35.8㎞의 노후하수관로를 정비한다.

광주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완료 시 지반침하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파손된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환경오염방지 등 시민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광주시 하수관리과장은 “노후하수관로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으로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하수도 시설 개선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자 프로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유용한 리스티클
  • AI를 활용한 10가지 좋은 예
  • MIT 테크리뷰가 선정한 젊은 AI혁신가 7인
  • 포스트코로나 이끌 AI 스타트업 'TOP 10'
  • 주목할 중국·일본 로봇 스타트업 '베스트 10'
  • 개발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협업도구는 '깃허브'
  • 기업이 AI로 성과 얻는 10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