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11개국 과학기술 인사와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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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11개국 과학기술 인사와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 등록 2020.03.13 14:23
  • 수정 2020.03.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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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연구자료를 공개하고 인공지능(AI) 활용 계획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캘빈 드로그마이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캐나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영국 등 11개국 과학기술장관 및 자문관들과 코로나 19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선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국립의학연구소(NLM)이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자료를 비롯해 공개 접근이 가능한 DB에 있는 코로나19 관련 논문과 연구자료를 즉각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자료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이 AI 프로그램과 분석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국제인플루엔자데이터공유이니셔티브(GISAID)에서 현재 300여개 이상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게놈 데이터를 공개한 것 처럼, 데이터를 취합‧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각 국의 코로나 19관련 최근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과학기술협력회의를 매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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