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파벳과 코로나19 검사대상 확인 사이트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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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파벳과 코로나19 검사대상 확인 사이트 구축 추진
  • 등록 2020.03.15 14:00
  • 수정 2020.03.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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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리(Verily) 사이트서 확인 후 인근 월마트 등서 검체 채취
알파벳 자회사 베릴리가 온라인으로 코로나19 검사 필요여부를 확인해주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사진=셔터스톡)
알파벳 자회사 베릴리가 온라인으로 코로나19 검사 필요여부를 확인해주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사진=셔터스톡)

미국이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협력해 온라인으로 코로나19(COVID-19) 감염 진단 필요여부를 확인해주는 웹사이트를 구축한다.

알파벳의 생명공학분야 자회사 베릴리(Verily)가 확인을 위한 온라인 도구를 개발해 웹사이트에서 검진대상자를 구분해 주면, 드라이버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체취해 민간 검사회사에서 24시간 안에 진단 결과를 알려준다는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미국 코로나19 대응계획을 보도했다. 우선은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는 미국 베이지역에 적용한다. 베릴리 사이트 오픈 시기는 15일 저녁에 발표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검체 채취는 월마트나 월그린 등에서 진행하며, 검체는 퀘스트다이그노스틱스(Quest Diagnostics)와 랩콥(LabCorp) 등 민간 검사회사에서 진단한다. 

이같은 방식으로 검사소 이동 중에 발생하는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고, 검사소 방역 등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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