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농생명 스터디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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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농생명 스터디 카페’ 오픈
  • 입력 2020-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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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강의, 실험‧실습 지원
순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교내 생명산업과학대학 1호관 3층에서 ‘농생명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순천대 제공). ©AI타임스
순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교내 생명산업과학대학 1호관 3층에서 ‘농생명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순천대 제공). ©AI타임스

순천대학교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교내 생명산업과학대학 1호관 3층에서 ‘농생명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농생명 스터디 카페’ 는 2021학년도부터 출범하는 ‘농생명과학과’의 학생들이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복한 전남 농업 설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마트 강의 및 실험‧실습을 지원한다.

또한, 농생명 메이커스페이스를 두고 그 곳에 드론과 시뮬레이터를 구비해 재학생의 ‘노지 스마트팜’ 능력을 배양한다.

‘농생명과학과’는 전국 농과대학에서 유일하게 복수전공 없이 작물개발, 작물보호, 작물재배환경 등의 분야를 학습한다.

산·관·연이 필요로 하는 일 잘하는 학생 배출을 목표로 ‘웰빙자원학과’, ‘생물환경학과’, ‘식물의학과’ 등 3개 학과가 통합해 단일학과로 출범한다.

통합 단일학과 출범 전에 3개 학과의 학생들이 미리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농업 관련 공무원‧산업체‧연구소 등에 대한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스터디 카페 공간을 1년 앞당겨 오픈했다.

한편, ‘농생명과학과’의 교수 15명은 식량문제,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공교과목을 개설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한국 농산업도 노동집약적·저부가가치 특성에서 저비용‧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팜’(smartfarm) 형태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국 유일의 3개 학과 통합 단일학과인 ‘농생명과학과’가 노동 수요자(산·관·연)와 교육 수요자(학생) 모두 만족하는 일 잘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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