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주는 고장,
전라남도 보성.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요 무대인 보성 벌교로 문학기행을 떠나봅니다.

설재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