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전남 대학들, AI인재 양성 '박차'…AI 교과목 개설·교육과정 신설 등 '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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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주·전남 대학들, AI인재 양성 '박차'…AI 교과목 개설·교육과정 신설 등 '대변화'
  • 입력 2020-03-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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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정부의 AI국가전략에 발맞춰
지역 대학들도 인재육성을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대학들의
차별화된 AI교육을 
짚어봤습니다. 

호남대는 선도적으로
교육과정을 AI를 중심으로 
대폭 바꿨습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AI필수 이수과목을 
적용해 올해부터 학생들은 
AI관련 교양과목과 AI전공융합과목을 더해 
15학점을 이수해야합니다.  

AI와 빅데이터를 전공한 교수진도 새로 채용했습니다

특히 방학기간동안 교수진을 대상으로 AI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호남대는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재육성을 
목표로 AI융합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영기 / 호남대 ICT융합대학 학장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시험장,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노인건강복지센터(BLUE존) 등의 실험기자재와 시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AI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동차·스마트에너지·헬스케어분야의 AI 실증교육을
진행한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AI개발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서 업무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재 육성이 목표입니다. 

전남대는 작년 9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관련된
단과대학을 신설했습니다. 

AI융합대학 중심으로
융합형 인재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전남대는 이번에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전공을 
추가 개설했습니다.

▶김수형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학장
융합전공의 특징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공을 바꾸고 싶은 학생들이  AI융합대학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옮기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다양한 분야에 융합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전남대학교의 가장 큰, 전남대학교가 신설한 AI융합대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전남대학교는 앞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양과목을 필수 교과목화해 교육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신대는 2017년부터
AI관련 교양과 전공과목을 
개설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 쏟고 있습니다.  

건축공학과에 4차산업혁명과 건축
전공과목을 새로 개설해
드론과 3D프린팅을 건축산업에
접목시키는 수업도 진행합니다. 

또 동신대는 에너지IOT학과를
운영하며 IOT 전문인력양성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선대는정규수업에 8개의 AI융합교과목과 2개의 코딩관련 교양필수과목을 
개설하고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에(SW융합교육원) 
자동차와 지능로봇 융합연계전공을 신설해
과목 선택의 폭을 확 넓혔습니다. 

AI 1등 국가를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대학들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타임스 구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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