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겨둘만한 인공지능 명언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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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둘만한 인공지능 명언 12가지
  • 입력 2020-04-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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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은 공학적인 도전이지만, 인공지능 분야는 공학을 훨씬 뛰어넘는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연구개발 혁신을 이끌고 있는 AI는 광범위한 자동화를 약속함으로써 우리가 경제와 사회를 어떻게 조직하고 싶은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AI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의식, 지능, 창의성, 한마디로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이고 친밀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된다.

21세기에 인공지능이 세계에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 지 알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학, 심리학, 경제, 사회학, 철학 전반에 걸친 질문과 관점에 참여해야 한다.

최근 포브스가 AI에 대한 독자 이해를 돕고자 마음에 새겨둘만한 세계적인 사상가들의 명언 12개를 제시했다.

1. "문제는 지적인 기계가 어떤 감정을 가질 수 있느냐가 아니라 기계가 아무런 감정 없이 지능을 가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빈 민스키(1986년) 전 MIT 교수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

2. " 가속화되는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생활 양식의 변화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인간의 일이 계속될 수 없는 것을 넘어서는 경쟁의 역사에서 어떤 본질적인 특이성에 접근하는 모습에 다가가게 한다." - 존 폰 노이만 (1958년) 핵무기 개발로 유명한 수학자 (기술 진보의 맥락에서 "singularity"라는 단어 최초 사용)

3. "250년 이상 동안 경제 성장의 근본적인 동인은 기술 혁신이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학자들이 범용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 — 증기기관, 전기, 내연기관 등을 포함하는 범주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범용기술은 인공지능, 특히 기계 학습이다." -에릭 브린욜프손과 앤드류 맥아피 (2018년)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및 부교수

4. "아무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은 거의 인문학 분야에 속한다고 생각해. 정말 인간의 지능과 인지능력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다.” - 세바스찬 스런 (2013년) 스탠포드대 연구교수 (구글 무인자동차 개척자)

5. "우리가 직면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뇌가 기계인지 아닌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뇌가 물리 법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엄청난 수의 부품을 가진 기계 이외의 어떤 것이라는 것을 의심할 이유는 조금도 없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한, 우리의 마음은 복잡한 과정일 뿐이다. 심각한 문제는 우리가 너무 복잡한 기계에 대한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아직 효과적으로 생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마빈 민스키(1986년) 전 MIT 교수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

컴퓨터 선구자 앨런 튜링(사진=셔터스톡)
컴퓨터 선구자 앨런 튜링(사진=셔터스톡)

6. "만약 인간의 뇌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다면, 우리는 그렇게 단순할 수 없을 것이다." - 에머슨 엠. 푸 (추정, 1977년) 미국 IBM엔지니어 및 과학자 (IEEE 회장 역임)

7.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면 올바른 정신상태인 사람이라면 꽃을 볼 때마다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 -앨런 케이, 미국 전산학자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분야의 선구자)

8. "인류는 기계에 의존하는 지위에 쉽게 빠져들어 모든 기계의 결정을 수용하는 것 외에는 실제적인 선택이 없을지도 모른다. 사회와 직면하는 문제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기계가 점점 더 지능화됨에 따라, 사람들은 기계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은 결정을 내리도록 할 것이다. 단지 기계가 내린 결정이 인간의 의사결정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스템을 계속 가동시키는 데 필요한 결정들이 너무 복잡해서 인간이 그것들을 지능적으로 만들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 단계에서는 기계가 효과적으로 제어할 것이다." -테드 카진스키 (유너바머, 1995년) 미국의 수학자이자 테러리스트.

9. "말 그대로, 프로그래밍된 컴퓨터는 자동차나 계산기가 이해하는 것을 이해한다. 즉, 정확히 아무것도 아니다." -존 설 (1980년) 미국 버클리대 철학과 교수 (언어철학과 심리철학 전공)

10. "특이한 인간의 특성은 결코 기계에 의해 모방될 수 없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위안이 된다. 나는 그런 위안을 줄 수는 없다. 그런 한계는 정해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앨런 튜링 (1951년) 영국 수학자 (컴퓨터 과학의 선구자)

11. "내가 당신에게 말할 때 당신이 말하는 소위 '생각'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나? 튜링 테스트는 물리학에서 입자 가속기와 같은 환상적인 탐사이다. 물리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원자나 원자보다 작은 아입자 수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을 때,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가속된 입자들을 대상으로부터 분산시키고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게 된다. 이것으로부터 대상의 내적 성질을 유추한다. 튜링 테스트는 이 생각을 마음에 확장시킨다. 튜링 테스트는 마음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그 구조를 보다 추상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목표'로 다룬다. 대상의 마음에 여러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물리학과 마찬가지로 그 내부 작용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1981년) 미국 인지과학자 (퓰리처상 수상자)

12.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작동하고 있는 가장 심오한 것 중 하나이다. 불이나 전기보다 더 심오하다." -순다르 피차이 (2020년) 구글 최고경영자.

이정태 기자
이정태 기자 mica1028@aitime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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