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대신 AI 딥러닝으로 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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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대신 AI 딥러닝으로 로봇 개발
  • 입력 2020-04-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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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새로운 로봇개발 방식
동물 움직임 흉내내며 학습

구글이 인공지능(AI)의 자율 학습 능력을 활용해 로봇을 개발하는 새로운 방식을 공개했다. 명령어를 입력해 로봇을 개발하는 종전 방식과 달리 연구개발자 관여를 최소화하면서 로봇 성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학계 및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은 6일 이같은 기술을 '동물을 흉내낸 로봇의 재빠른 움직임 학습(Learning Agile Robotic Locomotion Skills by Imitating Animals)'제하의 논문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실제 공을 가지고 노는 강아지의 동작을 데이타화 하는 모션 캡처 클립 수집 단계와 인공지능 강화학습법(Reinforcement Learning)을 적용한 동작 모방 제어 단계 및 움직임을 추적해 바로잡는 물리적 시뮬레이션 훈련 등을 거쳐 이같은 로봇을 개발했다.

AI 딥러닝 방식 가운데 강화학습 방식은 주로 비디오 게임 등을 통해 발전해 왔다. 특정 입력(예;악당 출현)에 대한 특정 임무를 수행(예; 공격 반응)하면 뱃지 등 포상을 받거나 등급(레벨)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이를 인공지능에 적용해 특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성능을 개선시키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다.

구글은 로봇의 질량과 마찰 같은 다양한 물리적 양에 의한 시뮬레이션 역학을 무작위화해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시켰다. 반복 과정 중에 최적의 매개변수(파라미터 값)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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