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코로나 19'
투표소의 모습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소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해야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일회용 비닐장갑과 손소독제가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이른바 '코로나 극복선거'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른 겁니다.
세계적으로 이번 선거가 코로나 19 속에서 안전하게 치른 모범적인 선거라고 평을 받고 있어,
많은 나라들이 벤치마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설재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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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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