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 선도 ‘유기농 명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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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선도 ‘유기농 명인’ 모집
  • 입력 2020-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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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과수·채소·특용작물 등 5개 분야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전경.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독특한 친환경 선도 기술로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품목 다양화 확산에 앞장선 농업인을 명인으로 지정하는 ‘유기농 명인’을 모집한다.

대상은 전남도에 거주하면서 독창적인 농법으로 5년 이상 유기농업을 실천한 농업인이다.

분야는 벼를 제외한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다. 신청은 시·군 관계부서에 오는 6월 10일까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쳐, 유기농업 경력을 비롯한 독창적 농법개발, 농자재 개발, 기술보급 실적, 브랜드 개발, 수상내역, 유기농 인증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남도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이후 농업인은 생산제품에 ‘전라남도 유기농명인 생산제품’이란 문구를 표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 유기농업 홍보를 위한 관련 행사 참여는 물론 유기농명인 교육과정 출강, 해외 우수사례 연수제공 등 지원도 받게 된다.

유동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 명인 지정·운영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는 유기농 명인 제품도 소비·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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