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경제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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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경제 활성화 총력
  • 입력 2020-05-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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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각층 대상, 총 300억원 투입
고흥군청 전경.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청 전경. (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군민피해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현재 군은 경제적 지원으로 군비 66억원을 포함, 총 300억원을 투입해 정부형 재난 지원금, 긴급 생활비 지원, 임차료(세금) 감면, 융자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형 긴급 재난지원금은 3만 4760가구에 190억원을 지원한다. 구성원에 따라 40~100만원을 현금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 사랑상품권(지류) 방식 등으로 지급하고 있다.

전남형 긴급 생활비는 저소득 2만 3000가구에 총 60억원을 가구당 30~50만원 지급 중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4973가구에도 가40~50만원씩 긴급 지원했다.

또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930개 업체에 공공요금 3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 사회적·마을기업에도 택배비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전통시장 임대료 50% 감면, 상업용 공유재산 임차인 대부료 80%를 인하했다. 도소매업자 2450개 업체에도 다음달부터 3개월간 상업용 수도요금 50%를 감면한다.

송귀근 군수는 그동안 선별 진료 근무, 긴급 생계비 지원, 아프리카 돼지열병, 산불비상근무 등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 격려도 잊지 않았다.

송 군수는 16개 읍면 직원과 소통 자리에서 “지금까지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로 부터 청정고흥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더욱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 등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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