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코로나19 극복위해 국외여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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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코로나19 극복위해 국외여비 반납
  • 입력 2020-05-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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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출장 관련 여비 7천 50만원 전액 반납
(사진=광주 북구의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19일 제 261회 임시회 폐회 후 의원총회를 열고, 국외 출장 여비 7천 5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광주 북구의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19일 제 261회 임시회 폐회 후 의원총회를 열고, 국외 출장 여비 7천 50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19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북구의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 출장 여비 예산을 6월 초 예정된 2회 추경에서 삭감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월정수당 20%를 반납해 모은 9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고점례 북구의장은 “20명의 의원 전원이 올해 편성된 국외출장 여비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국외여비 반납액이 구민들 경제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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