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민자치학교 21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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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자치학교 21일 개강
  • 입력 2020-05-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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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대비
지난해 주민자치학교 교육 현장. (사진=순천시 제공).
지난해 주민자치학교 교육 현장.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오는 21일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마을계획의 이해를 돕는 ‘2020년 주민자치학교 개강식’을 시민협력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는 8개 면·동의 주민자치위원 관계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1회씩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운영에 대비해 ‘마을계획 모의 수행’을 주제로 ▲민주적 의사소통 ▲마을계획단 구성 및 홍보 ▲자원조사 방법 ▲마을의제 발굴 ▲마을계획 비전수립 ▲주민총회 기획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임서영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시작으로 7월에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9월에는 2021년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위한 필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자치기반 강화를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 시민협력센터에서는 매월 4번째 수요일 19시에 전문가 초청 강연과 순천 시민이 강사가 되는 ‘소공자(소통·공유·자치)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경력단절여성과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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